NBA는 6대 경기구역으로 나뉘는데 매 시즌마다 뛰여난 스타들이 적지 않다. 만약 각자의 경기구역에서 가장 좋은 선수들이 합작하여 5인조의 슈퍼팀을 만든다면 어느 조가 련맹에서 가장 강할것인가?이를 위해 선수들의 실력, 스타일, 팀 분구를 고려해 미국 매체'Fadeaway World'는 NBA 6대 경기구역, 각자 경기구역이 가장 좋은 5인조 슈퍼팀 라인업, 어느 조가 가장 약하고 어느 조가 가장 강한지 살펴봤다.
대서양 경기 지역 최강 5인조: 하든, 제롬 브라운, 테이텀, 랜들, 엠비드
애틀랜틱은 보스턴 셀틱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뉴욕 닉스, 브루클린 네츠, 토론토 랩터스 등 5개 팀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대서양 경기지역의 최강 5인조는 76명의 하든, 엠비드, 셀틱의 제이슨 테이텀과 제런 브라운, 닉스의 랜들이었다.랩터스 같은 시아캄이 안 뽑힌 건 아쉬워요.골네트에 대해서는 미카엘 브리지스가 있지만 골네트에서 하이라이트 시즌만 치렀으니 계속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
중부 지구 최강 5인조: 미첼, 라빈, 드로잔, 알파벳, 모브리
중부경기구역의 이 진용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후장 쌍총은 모두 득점수비수 미첼과 라빈이였다. 드로잔의 공격은 여전히 아주 괜찮았다. 또 일정한 조직능력도 있었다. 내선에는 알파벳형과 모블리가 있어 공격할수 있고 방어할수 있었다.
동남경기구역 최강 5인조: 테레양, 라멜로바우어, 버틀러, 폴 반체로, 아데바요
남동부 경기구역에는 버틀러가 있어 이 팀은 그리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테레양과 라멜로바우어, 그리고 폴 반첼로는 너무 젊어서 쉽게 겨냥될 수 있다.게다가 트레양과 라멜로바우어는 모두 공을 주로 잡는 제구 수비수여서 호흡이 좀 어렵다.
노스웨스턴 지역 최강 5인조: 릴라드, 알렉산더, 에드워즈, 다운스, 요키치
서북경기구역의 이 진용은 매우 호화롭다고 할수 있다. 삼림늑대의 2대 핵심인 에드워즈와 다운스가 모두 선발되였다. 게다가 2022-23시즌의 결승전 MVP 요키치까지 합치면 내선은 무적이라고 할수 있다. 수비라인은 릴라드가 알렉산더이고 외선수비는 겨냥되여 폭발할수 있다.
퍼시픽 지역 최강 5인조: 커리, 부커, 제임스, 듀란트, 데이비스
태평양 경기 지역의 이 라인업은 너무 무섭다. 그들 모든 선수들은 한동안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좋은 선수였다.지금도 그들은 자신의 포지션에서 3위 안에 드는 선수들이다.아쉽게도 커리, 제임스, 듀란트는 부상과 나이 문제로 한 시리즈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이곳의 지도자는 틀림없이 르브론 제임스이다. 그는 구권 분배를 책임지고 스티븐 커리와 듀란트가 투수가 된다.
서남경기구역 최강 5인조: 자모란트, 오웬, 루카돈치치, 시온, 자렌잭슨 주니어
서남 경기 지역 5인조가 가장 젊다.캐리 오웬이 삼순 베테랑인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몇 명은 리그 현역 최고의 젊은 선수들이다.자모란트, 돈치치, 시온처럼 연맹이 앞으로 간판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젊은 스타들이다. 아쉽게도 돈치치만 약간 정상이고 나머지 두 사람은 장외 문제가 너무 많다.재런 잭슨은 지난 시즌 올해의 수비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