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발 소식: 노팅엄삼림은 코린티안의 21세 중위 무리요가 팀에 가입했다고 공식선포했다.
노팅엄 포레스트 공식 계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에 무리요를 위해 만든 포스터를 공개해 이 브라질 중앙 수비수가 입단한 것을 확인하고 5년 계약을 맺고 40번 유니폼을 입고 새 시즌에 출전한다.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무리요의 이적료 총액은 1500만 유로다.
무리요는 인터뷰에서"노팅엄 포레스트에 입단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많은 팬을 보유한 큰 클럽이다. 도시 구장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이기 때문에 나는 자신을 테스트하고 이 클럽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
모리요는 중앙 수비수, 왼쪽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맡을 수 있으며 키가 1m84로 올 시즌 코린티안 1군을 위해 27경기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