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발 소식: 에스빠냐 Relevo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올여름 공격진에서 많은 지원을 받지 못했으며 그들에게 추천된 여러명의 공격수들은 모두 레알의 거절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디아스를 소환하고 호세루를 영입했다. 그 외에 공격진에서 더 많은 보강을 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기존 공격진에 만족하면서 내년 여름에 헤비급 공격진 지원을 완료하기 위해 돈을 저축했기 때문이다.
올 여름 무아니를 포함해 10명이 넘는 공격수가 레알 마드리드에 추천됐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한 명도 서명하지 않았다.
사실 레알 마드리드는 줄곧 지원 문을 닫지 않았고, 심지어 음바페의 입단 가능성도 100% 배제하지 않았지만, 음바페 외에 다른 설득력 있는 지원 후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