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발 소식: 어제 남자롱구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슬로베니아는 88-67로 그루지야를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 돈치치는 계속 뜨거운 활약을 펼치며 선발로 32분 동안 출전해 20중 9를 슛했다. 이 중 3점슛 9중 3, 자유투 17중 13으로 34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플러스마이너스 + 9를 기록했다.
FIBA에 따르면 21세기 들어 그동안 월드컵 경기장에서 30 +, 2010년 스콜라와 듀란트, 2002년 래리 아유소 등 3명만이 연속 30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