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의 보도에 따르면 명숙 앤서니는 프로에 참가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NBA의 순수 득점자를 지명했다.이곳의 순수 포인트가드가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 앤서니도 분석했다. 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어떤 농구장에서 어떤 바스켓을 상대해도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다.말 그대로 공을 치면 기본적으로 득점에 집중하고 득점도 잘한다.이런 의미 때문에 순수 포인트가드는 수비에서 하마터면 될 뻔했다는 견해가 있다. 마침 앤서니가 지명한 순수 포인트가드 7명은 확실히 수비가 안 된다.
앤서니가 보는 7대 NBA 순수 포인트가드는 아이버슨, 매디, JR 스미스, 루웨이, 크로퍼드, 듀란트, 앤서니 자신이다.확실히 그들은 득점은 잘하지만 수비는 안 된다.그러나 가장 득점을 잘하는 선수도 아니다. 아이버슨, 듀란트, 매디앤서니는 확실히 득점을 할 수 있다. 그들은 모두 득점왕이 있다. 그러나 루웨이, JR 스미스, 크로포드 등 세 명의 최고의 식스맨은 대중이 보는 득점의 고수가 아니다.
앤서니는 또 이런 순수 포인트가드가 반드시 최고의 선수도 아니고 최고의 재능도 아니지만 어떤 구장과도 호환될 수 있으며 NBA에서 뛰지 않더라도 다른 곳에서도 유명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나는 순수 포인트가드가 반드시 득점이 가장 강한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부 득점이 강한 선수는 득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제임스, 조던, 코비, 그들은 수비도 할 줄 안다. 게다가 모두 팀의 우두머리이다.그중에서도 제임스는 조직할 것이다.체임벌린과 하든도 득점의 고수이다. 체임벌린은 리바운드도 책임지고 하든은 조직을 책임진다. 대략 이렇다. 그래서 그들은 앤서니에게 순수 포인트가드로 지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