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자농구 월드컵 4일째, F조 슬로베니아는 그루지야를 88-67로 가볍게 꺾고 조별리그 2승 0패를 기록했다.
두 팀은 처음 3분 동안 운동전 득점이 없었다. 돈치치는 자유투 7개를 만든 뒤 레이업슛을 돌파한 뒤 스텝을 빼고 점프슛을 터뜨려 한 사람이 팀 전체 10점을 도맡아 슬로베니아가 14-2로 출발했다.조지아는 6분 전 2점에 그쳤지만 이후 슬로베니아가 득점 가뭄에 빠지자 15-2로 마무리하며 1쿼터 17-16으로 역전했다.
2쿼터 돈치치가 올라와 3점을 성공시켰고 그루지야는 3점 3개로 응수했다. 조란 드라지치, 프레프리치가 손을 잡고 폭발했다. 돈치치는 2 + 1을 돌파했다. 그는 전반 14벌10에서 19점을 얻었고 슬로베니아는 45-33으로 앞섰다.
3쿼터 조지아는 한때 44-50까지 추격했다.돈치치가 두 개의 뒤로 점프슛을 날렸고, 프레페리치가 다시 3점을 넣었고, 돈치치가 2 + 1을 돌파하여 3쿼터까지 슬로베니아가 63-50으로 앞섰다.돈치치는 3쿼터에 29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4쿼터 그레고르 헤로바트, 프레페리치, 돈치치가 3점을 연달아 성공시켜 슬로베니아가 22점 차로 달아났다.그후 그들은 거대한 우세를 확고히 장악하였고 돈치치도 앞당겨 퇴장하였다.
돈치치는 32분 동안 20투9에서 17벌13에서 34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프레펠리치 15득점, 마이크 토베 8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산드로 마무크라슈빌리는 21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