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발 소식: 현재 만련대내의 두 변방수비수는 모두 부상을 입었다. 루크쇼는 적어도 6주 동안 부상을 입었을수도 있고 말라시아는 9월 국제경기일이 끝난후 복귀해야 할수도 있다.
영국 언론 90min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단기 임대 (1월까지 임대) 형식으로 이 자리에서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레길론과 쿠쿠렐리아 외에 90min은 마르코스 알론소도 맨유가 고려하는 선수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현재 이들 선수 모두 클럽에서 기회가 많지 않아 여건이 좋으면 구단이 선수를 내보낼 수도 있지만 첼시나 토트넘은 선수들이 직접 경쟁자에 합류하는 것에 대한 태도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32세의 알론소는 바르셀로나와 1년 계약이 남아 있어 올 시즌 바르셀로나를 대표해 출전한 적이 없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페이지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어제 이 선수 등록을 마쳤다.